
1. 아이마스 디어리 스타 파우치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파우치 구입을 하고 보니 커다란 잡지가 따라붙었네여.
.....는 헛소리고. 사실 전격 G's등 잡지에서 다루는 게임이나 관련 상품에는 관심이 전혀 없다시피해서 잡지내용에서 끌리는 부분도 별로 없었네요. 원래 부록 하나때문에 사긴 했지만서도...
PSP1005번을 억지로 구겨넣어봤는데 어떻게든 들어가지긴 했습니다. 지퍼가 완전히 닫히진 않았지만... PSPgo라면 별 문제없이 들어가질듯 싶네요.
2. 지난 토요일에 압구정 조이플라자에 몇시간동안 있었습니다. DDR도 하고 투덱도 하고 뭐 별 게임을 다 하는 동안 아이마스를 꾸준히 지켜봤었는데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더군요. 아무도....
3. 비교적 늦게 등록되긴 했지만 아이마스 SP 카탈로그 9호가 한국 PS store에도 등록되었습니다. 소식을 알자마자 재빨리 만원 결제 후 아이도라와 샤이니 스마일을 다운로드. 아이도라는 나름 신선한 주제에다가 치하야의 프로듀서 연기가 나름 돋보였던 재미있는 내용....이긴 했는데, 최근 아이마스에서 다뤄지는 치하야를 보면 그냥 일반적인 츤데레 처럼 되어가는것 같아 약간은 불안하긴 하네요. (아이마스 브레이크에서 다뤄지는 치하야도 그렇고.)
L4U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샤이니스마일은... 그냥 무난했습니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던 곡.
4. 뜬금없이 동인지 이야기로. 모 동인 작가의 홈페이지에서 ㅇㄴㅁㅁㅅㅌ vol.5가 이번 코믹마켓 77에 판매된다는 소식이 올라갔습니다. vol.1 후기에는 분명히 '딱히 치하야가 싫은건 아니고, 아이돌마스터에 애정이 없습니다 랄까요' 라고 적었던것 같은데, 그래놓고서 1년도 안되가지고 vol.5까지 내놓은거 보면 아이마스에 미운털이 단단히 박힌건 아닌지...란 생각이 얼핏 드네요. 뭐 꼭 아이마스에 대한 애정(혹은 애증)이 없다 해도 아이마스 캐릭터들이 동인적 요소로서 써먹을수 있는 부분이 많기도 하지만서도.




덧글
유노치 2009/11/09 00:37 # 답글
4. 아이마스에 대해 미운털이 단단히 박혔다기 보다는 오히려 좋아하는거 아닐까요치햐 2009/11/09 14:26 #
뭐 원작에 대한 이해도 없이 2차창작물 행위만을 반복하는 경우가 모 슈팅게임 계열에서도 보이는데, 위에서 언급한 동인지도 그와 비슷한게 아닐까요.류기아 2009/11/09 14:30 # 답글
와....좋아보여요!치햐 2009/11/09 14:40 #
그런데 잡지 부록류가 다 그렇듯이, 시중에 파는 만원짜리 파우치 생각하셨으면 실망하긴 할겁니다.